내가 살 때는 상당히 비쌌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. 얼터에고,,,
잘 써왔다. 빈티지한 딜레이들을 고를 수 있고, 톤프린트 기능으로 요즘 딜레이 사운드까지
부른 뒤 값을 저장할 수 있어서 좋았다.
톤 프린트까지 하면 엄첨 다양한 사운드들을 낼 수 있지만 막상 DM2 사운드만 쓰게 된다는 게
문제다 하아.... 쓸 때마다 돈 나에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래도 지금까지 녹음, 공연 등에 잘 써왔다.
tc 제품들을 꽤나 써봤는데 확실히 돈값들을 한다.
이건 2290 사운드 였나 dm2사운드 였나 헛갈린다.
녹음한 사람도 구별 못하는 걸 보면 크게 의미가 있나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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